석부작

석부작(5)

바수가리 2013. 8. 7. 08:04

 

△  2011. 04. 16.

    덕산 쵸코 토막석에 품격에 어울리는 금루각 소엽을  붙였다.

 

△  2011. 12. 29. (8개월후)

     뿌리에 촉이 안생겨 애를 태운다.

   

 

△  2012. 07. 29. (16개월 후)

     1년이 훨씬 지나서야 애를 태우던 빨간 촉이 수줍은듯 얼굴을 내 밀고 있다. 

     기다림이 길어서인지 반가움도 두배다.

 

△  2013. 07. 15. (28개월후)

    너무 단촐해 보여서 이끼를 얹고 옆에 소엽을붙였는데..

    아무래도 소엽은 금루각의 품격을 떨어트린것 같다.



△  2017. 07. 12.




  





















△  2019. 07월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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