△ 2011. 04. 16.
덕산 쵸코 토막석에 품격에 어울리는 금루각 소엽을 붙였다.
△ 2011. 12. 29. (8개월후)
뿌리에 촉이 안생겨 애를 태운다.
△ 2012. 07. 29. (16개월 후)
1년이 훨씬 지나서야 애를 태우던 빨간 촉이 수줍은듯 얼굴을 내 밀고 있다.
기다림이 길어서인지 반가움도 두배다.
△ 2013. 07. 15. (28개월후)
너무 단촐해 보여서 이끼를 얹고 옆에 소엽을붙였는데..
아무래도 소엽은 금루각의 품격을 떨어트린것 같다.
△ 2017. 07. 12.
△ 2019. 07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