△ 2014. 8월.
△ 2011. 11. 29.
덕산 쵸코 주름석에 대엽을 붙여 보았다.
너무 단촐하여 몇일뒤 소엽을 풍성히 머리에 얹었다.
△ 2012. 7. 15. (8개월후)
소엽의 수세에 대엽이 영 맥을 못추고 있다.
△ 2013. 3. 10. (16개월후)
길게 뻗은 입석의 기상과 함께 골골이 뻗은 소엽의 뿌리가 멋스러움을 더해준다.
손수 만든 받침화대도 잘 어울리는것 같아 흡족하다.
△ 2013. 8. 14. (21개월후)
소엽난의 꽃대가 풍성하다.
화려함은 대엽에 못 미치지만 가날프고 순결한 여인의 아름다움이
향기로 다가온다.
처량히 매달린 대엽은 새집으로 옮겨야 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