석부작
석부작(6)
바수가리
2013. 8. 7. 08:12
△ 2011 04. 16. (전면)
폭포 경석에 난을 붙였다.
석영이 희미하여 폭포석으로는 부족하다.
△ 2011. 12. 29.(뒷면)
새식구로 가운데 대엽을 붙였는 이 역시 실수였다.
△ 2011. 12. 29.(약8개월 뒤)
석질이 약한탓에 이끼 활착이 운치를 더해준다.
△ 2012. 05. 20. (약13개월)
소엽의 시셈에 대엽이 말라가고 있다.
류류상종이라...
아무래도 소엽과 대엽 동거는 안되는가 보다.
대엽을 이식해야할지 망설여 진다.
△ 2014. 06. 대엽이 먼저 꽃망울을 터트리고
△ 2014. 07. 대엽에 질세라 소엽이 화려한 향기를 뽐낸다.
△ 2014. 07월
△ 2019. 07월